30년 이상의 경험과 미래 기술 구축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기업 IAS(Industrial Application Software)가 튀르키예에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튀르키예의 여러 지역에서 과학, 산업기술부, 총생산성본부 및 유엔개발계획 (UNDP)과 협력하여 설립된 Applied SME Competence Center (시범 공장)이 canias4.0 테크놀로지를 도입한다.
기술 가이드는 IAS 의canias4.0을 통해 시범 공장에서 제공하는 기술이 될 것이며 기업에서 운영 우수성의 원칙을 전파하고 경험 학습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의 확장성을 높이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이러한 방향으로 교육하여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에 포함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IAS의 IoT 프로덕트 매니저 이브라힘 타타로글루(İbrahim Tataroğlu)는 프로세스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장기간의 기술 상업 협상 끝에 유엔개발계획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IAS는 카이세리, 앙카라, 코냐, 부르사 지역의 시범 공장에 통합되고 표준화된 솔루션과 기술 인프라(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이다. canias4.0 테크놀로지 브랜드 기술로 당사가 개발하는 기술과 제품으로 기존의 통합 기반 통신 아키텍처를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가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최소화해 ERP와 조화롭게 동기화 되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s) 및 IoT(사물인터넷) 제품을 통해 트뤼키예의 중소중견기업이 모델팩토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
타타로글루는 중소중견기업에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이론 및 경험 교육과 린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 당사의 핵심 역량과 자체 기술 ERP, MES 및 IoT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가 트뤼키예 스마트팩토리에서 불 꺼진 공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 canias4.0은 통합 및 동기화된 제품으로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 중요한 문제인 파일럿 애플리케이션에서 메인 시스템으로의 전환 통합 문제로 인한 장애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트 범위 내에서 caniasERP 모듈, 에너지 관리 시스템 및 탄소 발자국 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며 IAS 그룹의 야사르 하칸 카라비베르(Yaşar Hakan Karabiber)회장의 주도 하에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R&D, IAS 비즈니스 아카데미(IBA), IoT 팀과 함께 프로젝트 수행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